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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진출 팀 최종 확정, 독일 빠진 '낯선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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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독일이 F조 최하위로 탈락하면서 다소 낯선 대진표가 그려졌다.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에 동시에 펼쳐진 G조의 3차전 경기를 끝으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의 16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다. 벨기에는 29일 3시 잉글랜드와의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고, 3전 전승을 기록하며 G조 1위로 16강행 열차에 올라탔다.

벨기에의 16강 상대는 일본이다. 폴란드에 0-1로 패한 일본은 세네갈과 승점, 득실차, 다득점에서 모두 동률을 이뤘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서 우위를 점하며 가까스로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폴란드전에서 경기 막바지에 노골적으로 시간을 끌면서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리오넬 메시가 맹활약하며 벼랑 끝에서 가까스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우승 후보` 프랑스와 격돌하며, 감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도 16강에 안착한 `무적함대` 스페인은 `개최국` 러시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대진표가 조금은 낯설다. `토너먼트 강자` 독일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조별리그 최대 이변은 독일과 한국의 경기였다. 독일은 한국과의 F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두 골을 헌납하며 0-2로 패했고, 조별리그 시스템 도입 후 처음으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독일이 일찌감치 짐을 싸서 돌아간 가운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16강전을 시작으로 우승 트로피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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